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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kachoi81

[파이심리상담센터] 힘들어도 혼자 끙끙 앓는 당신에게


누구나 상처받은 아이........물어봐주기 전에는 말하기 힘든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마음을 나누고 같은 감정을 나누는 것이 어려울 거 같지만......

의외로 쉽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말입니다.


파이심리상담센터 031-7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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