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내 마음의 보호작용 - 방어기제




사람은 기본적으로 내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자아가 위협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그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 영역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방어기제가 없으면 우리 마음은 사람이나 상황들로 인해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불안이 높을수록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부적응적인 자아가 형성되면서

낮은 자존감, 낮은 정체감, 대인관계 문제 등이 나타납니다.

방어기제는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왜곡하여 자신을 속이는 방법으로

불안, 갈등, 좌절 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러한 방어 기제는 후천적으로 터득하는 것으로 욕구 불만, 불안, 갈등 등에서 오는

긴장을 감소시켜 줍니다.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형성된 습관처럼, 외부에서 불안정한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자동적으로 작동괴는 것이지요.

방어기제는 고통을 받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심리적 작용입니다.

현재 처한 괴로운 문제로 인한 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일시적인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방어기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 성격적 부적응을 초래하여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방어기제(자기방어)의 종류에는

억압(Repression, 감정억제),

억제(Superssion,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노력함),

부정(Denial,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음),

투사(Projection,나쁜 결과의 원인을 외부 또는 남 탓으로 돌림),

동일시(Identification, 동경하는 어떤 사람과 나를 똑같이 여겨 고통을 잊음),

퇴행(Regression, 다 큰 성인이 어린아이 때의 행동을 함),

합리화(Rationalization, 나쁜 결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못하여 다른 원인을 찾음)

승화((Sublimation, 받은 고통과 스트레스들은 운동이나 회화, 음악 등으로 표출함)

치환(Displacement,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가진 고통을 표현함)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겪고있는 고통과 반대로 행동함) 등이 있습니다.


방어기제는 한때 나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마음의 습관입니다.

미성숙한 방어기제도 한때는 도움이 되었을 수 있죠.....

하지만 미숙한 방어기제로 인해서 원치 않는 불편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게 되거나

적절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삶에서 많은 불편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몸이 자라듯 마음도 자라면 성숙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방어기제는 나도 모르게 학습되고 습관화 된 것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자각하기 어렵고, 이유도 찾기 어렵습니다.

마음을 향해 떠나는 여행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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