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인간의 자유와 책임, 그 위대한 능력




<비전 성남> "성남! 책으로 통하다." 에 소개된 김혜원교수님의 기고문입니다.

인간의 자유와 책임, 그 위대한 능력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주는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다음은 일부 발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을 말한다. 그리고 그 절망이 필연적이라고 믿는다. 자신이 절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프랭클 박사를 비롯해 많은 심리학자들과 상담학자들은 이러한 ‘자동적 연결’에 의문을 던진다. 과연 인간이 그렇게 단순할까. 우리는 그렇게 조건화될 수밖에 없는가. 우리는 자극에 따른 ‘반응적인’ 감정과 삶의 태도를 취하는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이 부분이 인간 고유의 존엄성을 가름할 것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자신 고유의 특성대로 심리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매우 ‘비조건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저자는 다시 강조한다.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한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할 자유가 있고, 또한 삶을 올바로 살아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의미다. 프랭클 박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 두 가지 점을 멋지게 실천했다. 또한 자신의 실천결과를 세상에 발표함으로써 우리에게 인간 모두가 지닌 위대한 특성을 믿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의 책에 자주 인용되며 필자의 삶에도 큰 영향을 준 철학자 니체의 말로 글을 맺으며, 절망이 절망적 상황에 따른 필연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

기고 김혜원 호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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