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심리상담센터] 코로나 블루


< 3개월 째 코로나19 계속 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 현상도 발생 >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무기력증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코로나19는 시민들의 일상을 옥죄고 생활에 많은 제약을 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계속 집 안에만 있게 되고, 밖에 돌아다니지 못해 답답한 감정 등을 토로하면서 우울감, 무기력증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는 ‘코로나 블루’라는 말도 생겨났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져 생긴 신조어다. 다시 말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오면서 이에 따라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일컫는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갑자기 찾아온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초조, 두려움 등 정신적인 충격을 겪게 되는 현상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생 이예진(22, 충남 천안시) 씨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해 밖에 나가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무기력증이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예진 씨는 “며칠은 TV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다른 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계속 그것만 반복적으로 하니까 지루하고 따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 의지로 밖에 나가지 않는 것과 타의에 의해 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좀 다르게 느껴졌다. 마치 어릴 적에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무기력증이 나타난 이유를 설명했다.

대학생 손수아(22) 씨는 “계속 집에만 있으니깐 무기력해지고, 나가서 놀고 싶은데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지 못하니 우울하고 힘이 없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생기자 심리 방역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심리 방역이란 전염병이 지속 되면서 생겨난 마음의 고통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심리 방역이 잘 돼야 전염병을 빨리 극복할 수 있다.


출처 : CIVIC뉴스(http://www.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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