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상처




어린 시절 받은 상처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어릴때의 상처를 그대로 껴안고 있는 사람이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를 통해 무의식중에 지난날의 상처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상처를 보상받기 위해서 과도하게 아이에게 몰입하는 부모가 되거나

어린 시절 부모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반복하면서 상처를 대물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여러 형제자매 중 유독 희생양이 되는 아이가 있다.'

여러 형제자매 중에서 유독 무거운 짐을 지며 가족의 희생양 역할을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의 싸움을 중재한다거나, 경제적 책임을 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문제는 이런 역할이 성인이 돼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부터 가족 희생양 역할을 해온 사람은 자라서도

​그 관성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자신이 그 역할을 하지 않으면 ‘가족이 무너질 것’, '뭔가 그래서는 안되는 일' 이라고 염려하고요.


하지만 가족희생양의 희생이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못해요.

정당한 역할 이상의 몫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어린 시절 상처를 직시하면

그 속에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있다.

내 느낌, 내 분노를 직시해보자.

내 안에 어떤 감정과욕구가 있는지

인식하면서 공감을 하는 것이다.

최광현 <가족의 두 얼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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