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 병인지 핑계인지....?




요즘 '분노조절장애'라는 단어가 부쩍 많이 들려옵니다.

​가해자가 감형을 받기 위한 증거로 자신이 분노조절장애

또는 정신병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식이지요...

.

정신질환은 다른 질환과 달리 최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미국정신의학회가 내놓은 '정신질환의 통계 편람'(DSM)으로

우리나라도 동일한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분노조절장애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요?전문가들은 대부분 우울

증의 증상 중 하나라고 설명합니다.

"우울증이라고 늘 우울한 것이 아니며 "신경질적이 되거나 욱하는 성격" 으로

나타날 수도 있거든요.


또는, 경계성 인격장애의 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는 감정을 늘 극단적으로 표출" 하는 것이 주특징이고

우울증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분노 발작 또는 불안 발작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울증 및 경계성 인격장애를 치료하면 이 증상도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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